제목 | 뽀뽀뽀유치원 (5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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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1-23 13:44:21 | 조회수 | 4651 |
2017.11.20 뽀뽀뽀유치원 친구들이 다녀갔습니다.
아빠가 출근하면 뽀뽀뽀 라고 했더니 저희 유치원 원가는 따라 있어요. 라며 큰소리로 불러주고간 귀여운 친구들입니다.
아직 어려서 쓰레기의 분류방법을 이해하기 어려울텐데도 잘 따라준 친구들였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쓰레기안버릴거예요. 라고 말하던 우리친구들 안버릴수는 없답니다.
쓰레기는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어쩔수 없이 버릴 때는 올바르게 분류하여 잘 버리면 그것도
환경을 생각하는 첫걸음입니다.
오늘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실천 잘 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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