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광교 느티나무 어린이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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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2-13 13:34:25 | 조회수 | 4774 |
2017.11.30 광교 느티나무어린이집에서 병아리떼 같은 사랑스런 친구들이 이곳을 방문하였어요.
동요에 맞추어 율동을 예쁘게 잘하던 친구들인데 " 폐건전지는 나무를 아프게 해요~"라고 소리내던 친구들
이곳에 어린 유아들이 환경에 대해 쓰레기의 문제에 대해 많은것을 알고 갈순 없어요.
다만 어릴 때 부터 선진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쓰레기를 직접 보고 좁은 땅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쓰레기를 자원화하고 환경을 위한 노력, 바른 생활 습관이 어린유아들을
위한 체험의 장이 될수 있길 바라는 시설의 바람입니다.
엄마랑 아빠랑 우리친구들 잘 실천하고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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