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견학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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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가현 | 작성일 | 2020-01-08 17:43:22 | 조회수 | 2236 |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 수원시자원회수시설에 왔지만 평소 관심도 없던 쓰레기의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쓰레기는 일상생활에서 더이상 활용할수 없을 뿐 우리 삶에서는 꼭 필요하고 꼭 발생한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처음에는 쓰레기가 쓸모없는 존재였겠지만 지금의 노력으로 인하여 필요없을 것 같고 더럽기만 할 것같던 쓰레기를 필요할수 있도록 바꾼 사람들의 노력을 볼수 있었다. 수원시자원회수시설은 처음에 쓰레기를 분리하고 주변 쓰레기만 치우는 간단한 일을 하는 곳이라 생각하고 왔지만 매일 많은 쓰레기를 분리하고 태우며 재활용 가능하게 만드는 일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큰 크레인이 이용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3천톤의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처리하시는 분들을 존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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