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의 다녀온 저의 소감문이자 견학후기인 이글은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에 내는 견학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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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홍석 | 작성일 | 2020-01-08 17:44:58 | 조회수 | 2254 |
|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에 다녀왔습니다. 느낀점은 일단 처음에 쓰레기에 대한 지식과 봉투의 용도를 알아보았는디 생각보다 흥미로웠고 교육을 받으면서 봉사를 한다는 것이 정말 멋졌습니다. 교육을 받고 쓰레기를 주으러 갔을 때에는 실수로 집게를 안들고 갔지만 맨손으로 주워 그냥 쓰레기를 참교육 했고 그만큼 손을 희생시켰지만 후회스럽지 않고 나쁘지 않은 기억일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주변에 돌아다니면서 신경 안쓰던 쓰레기가 자신이 치워야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니 보이는 것보다 훨신 많았고 치우기 힘들 만큼 오래되었거나 부패되었던 쓰래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치워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봤던 크레인은 보는것보다 컷고 무게도 엄청나가서 놀라웠습니다. 재밌었스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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