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초등학교때도 왔었는데 또 같은 교육을 받길래 지루할줄알았는데 선생님이 중간중간 퀴즈 등 재밌는 말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각용 쓰레기 봉투가 왜 돈내고 파는지를 알려주셨을때 학교에서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 눌러 쓰던 기억이 나면서 조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재활용과 재이용의 차이점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나중에 봉사를 신청할 기회가 생긴다면 또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