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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견학 후기
작성자 최지원 작성일 2019-07-31 17:14:00 조회수 2658
오늘 자원회수시설 견학을 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것들이 여러 가지 있다. 먼저 수원청개구리의 특징, 그리고 수원청개구리가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기억에 남는다. 또. 플라스틱은 그냥 플라스틱끼리 버리는 것인 줄 알았는데, 페트병, 비닐봉지 등 따로따로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양파껍질 등 소화가 되지 않는 것들은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각장에 간 것도 매우 기억에 남는다. 쓰레기를 버리고 처리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쓰레기를 적게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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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안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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