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회수시설
견학후기
홈 > 자원회수시설 > 견학안내 > 견학후기
신준서: 안에 들어가 보고 싶다. (-------------> 소각로)
효근: 폐트병으로 옷을 만들다니 신기하다.
권도훈: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
윤영인 :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이렇게 유용하게 쓰이는 줄은 몰랐다.
장유찬: 쓰레기가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최우현: 나도 쓰레기를 팔아야 겠다.
김태윤: 우리가 버리면 쓰레기가 다 재활용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분리배출을 잘해야겠다.
황시엘: 최대한 쓰레기를 줄이도록 노력하는 게 가장 먼저 해야 할일 이다.
추가 대체텍스트
※ 사진은 jpg,gif,png 만 가능하며, 총 합이 10Mbyte이하여야 합니다.
파일 선택 :
대체 텍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