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봉사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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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한울 | 작성일 | 2020-01-20 17:37:55 | 조회수 | 1931 |
오늘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에 봉사하러 왔지만 쓰레기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은 것 같다. 일단 요리하기 직전에 버리는 양파껍질같은 것이 일반 쓰레기라는 것을 처음 알았고, 하루에 쓰레기 소각하는데 쓰이는 비용이 2억원 가량 든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우리가 버리는 페트병에 라벨만 떼서 따로 버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뚜껑까지 따로 버려야 되는것을 알고 앞으로는 뚜껑과 라벨 둘다 따로 정리해 버려야겠다. 페트병에 라벨과 뚜껑을 따로 버려야 하는 이유는 버리고 나서 사람들이 수작업으로 따로 정리해야되서 인건비가 많이 든다고 들었다. 앞으로는 쓰레기 분리수거 열심히 해서 살기 좋은 세상이 되야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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