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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원이와 함께하는 자원회수시설봉사
작성자 김은채 작성일 2020-01-08 17:46:25 조회수 2372

수원이와 함께하는 자연정화봉사를 신청하여 그 활동중 견학도 하게되었다.봉사의 시작은 ppt와 영상으로 배경지식.기본지식에대한 설명을 들었다.그 설명중 자원회수시설의 대한 설명도 있었다.봉사활동장소까지 오면서 나오는 연기를 쓰레기를 태워서 나오는 연기라고 단순히 생각하였지만 설명을 듣고난후 백연이라는 흰연기를 지칭하는것을 알았다.백연은 오늘과같은 날씨가 흐린날에는 검은연기처럼 보이기도 한다는 설명도 들었으며 크레인시설에 모인 쓰레기들을 보았으면 직접 사람이 조이스틱같은 조종장치로 마치 인형뽑기를 하듯 쓰레기들을 들었다 내렸다 하였다 나는 이과정의 이유는 모르지만 추측으로는 뭉친 쓰레기들을 골고루 분포하는 작업은 아닐까라고 생각했다.사진은 크레인실에서 본 쓰레기들이다.수원시자원회수시설이 단순히 소각장이 아닌 이유는 쓰레기를 태울때 열들을 난방시설에 사용하거나 수영장의 물을 따뜻하게 할때 사용하여 저렴하게 시설사용할수있는등 비용절감을 하였으며 이렇게 열을 사용하여 다시 이용하기에 단순한 소각장이라 볼수없는것이다.이전에 경험으로 광교생태체험교육관에서 봉사를 하여 아이들의 수업내용도 함께 들으면서 지식도 쌓을수있었는데 그지식을 바탕으로 오늘 활용도 많이 할수있었다 그곳에서도 바다유리를 이용한 목걸이 만들기나 폐타이어와 같은 버려진가죽들을 이용하여 동전지갑을 만들고 재활용하여 체험을 할수있다 그곳에 있을때 커피찌꺼기를 햇빛에 말리며 뭉친가루를 풀어준적이 있었다.그 커피찌꺼기로 화분을 만들었다 그 이유를 단순히 재활용이라 생각하였는데 오늘 설명을 해주시며 그때 알지못했던 이유로 커피찌꺼기는 재활용이 안된다는 점을 알려주셔서 그 이유를 오늘 알게되었다.우리나라는 페트병등의 색을 넣어 재활용에 어려움이 있다하였다 그래서 중국과같은 나라에서 쓰레기를 사온다고 그렇기에 오늘 배운 재활용하는 시간인 8시부터 새벽4시사이에 앞으로도 쓰레기를 버릴것이며 재활용하는 습관을 철저히 지키며 우리나라의 한명의 구성원으로써 도리를 해야할것이며 학교에 가게되면 친구들에게 설명을 해주며 분리수거담당을 하고있는데 더 꾸준히 분리에 신경써야겠다.오늘 경험으로 나의 인생의 다짐들을 가질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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